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 사흘 만에 1만명 아래로…중환자병상 80% 이상

대전에서 어제(31) 8천9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사흘 만에 하루 확진자 규모가

다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시민의 24.2%

즉 4명 가운데 1명 꼴로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5%를 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2천729명이 새로 확진됐고

충남에선 병원과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만 3천1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내내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