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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통합 대전 총선 후보, 총선 필승 대책 논의

대전 총선 주자들이 코로나19 극복과

총선 필승 의지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7명의 예비후보들은

오늘(투데이 어제) 대전시당에서

코로나19 현장의 어려움 청취와

소비 진작 등을 창출하는 위기극복 선거캠페인, 의료진 등 이름 없는 영웅들과의 연대와

응원 등 3가지 선거 캠페인을 소개하고,

공동 선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미래통합당 대전 출마 예비후보들도

공동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막고,

충청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며, 대전을

과학기술과 교통,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