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특사경, 환경측정대행 기분위반 업체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수사를 벌여

환경측정대행 업무 시 환경법을 위반한

5개 업체를 적발해 형사 입건과

행정 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대기오염물질과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농도 측정 대행 과정에서

배출업소와 결탁해 허위 성적서를 발행하거나, 불법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한 업체 등이

적발됐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