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부여와 공주 양계장서 화재 잇따라

어젯밤 11시 40분쯤 공주시 신풍면의

한 양계장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달걀 3천600판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20분쯤

부여군 외산면 양계장에서도 불이 나

사육장 5개 동이 타고 닭 3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양계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웅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