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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경로당 '무더위 쉼터'로 다음주 운영 재개

대전지역 경로당이 다음 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합니다.



대전시와 5개 구는 코로나19로

경로당 운영을 중단했으나 무더위 쉼터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면서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용자 간 거리두기를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취사와 식사도

금지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