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11개 모든 행정동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성구는 내일(2, 투데이:오늘)부터 11명의
간호직 공무원을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종합상담은 물론,
통합돌봄 대상자 서비스연계 모니터링 등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건강프록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연계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