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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 활동 전개


충남도와 천안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충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오늘
천안신부문화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와 보호 캠페인'을 열고,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보호 활동에 나섰습니다.

감시단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음주나
흡연 등을 막기 위해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
금지 업소와 노래방, 피시방 등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오후 10시 이후에는
신분증을 철저히 확인해 줄 것을 해당 업소들에
안내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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