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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수혜 범위 확대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대상자인

청년 등 1인 가구 지역가입자 수혜범위가

지나치게 협소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이 조정 필요성이 있다며 관계부서에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허 시장은

"중위소득 100%이하 1인 가구 지역가입

지급기준인 건강보험료가 낮아 현실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이에 따라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의 일부 조정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원 신청에는 오늘까지

6만6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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