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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백석대·백석문화대, 천안 '잡곡'으로 온정 전달


백석대와 백석문화대가
오늘 '사랑 나눔 대축제'를 열고
지역 농가가 생산한 잡곡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했습니다.

두 대학의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소외 계층과 동시에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천안에서 생산된 8가지 잡곡으로
선물 상자 400개를 제작했으며
천안시를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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