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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김·홍삼 등 13개 업체, 온라인 쇼핑 '아마존' 입점


김과 홍삼 등 충남의 다양한 식품들이
세계 1위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판매됩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10월 독일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에 나서
도내 13개 식품업체 제품이
독일 아마존에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은 홍삼과 김 가공품을 비롯해
고추장과 된장, 국화꽃차 등으로,
도는 판매실적과 분석 자료를 업체에 제공하고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과 홍보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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