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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풍 영향으로 지역 잼버리 행사 실내에서 진행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에 머무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대상으로

실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브라질과 베트남에서 온 대원들이

국립중앙과학관을 둘러보고,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공연을 관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천안의 물놀이장과

아산에서 태권도 체험 등 실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종시도 한국영상대에서

영상 장비를 견학하는 등 실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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