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에서 미국 입국자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전에서 미국 입국자인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의 37번째 환자는 유성구 관평동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교인 8명이 집단 감염된 부여 규암성결교회에

등록된 교인 350명의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아직까지 추가 환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역별 코로나19 환자 수는

대전 37명, 세종 46명, 135명입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