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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뇌사자 장기 KTX로 이송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국립 장기 조직 혈액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뇌사자 장기의 신속한 이송'을을 위해 KTX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 이송과 관련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원 관계자는

KTX에 우선 탑승해 차내에서 승차권을 발권하고, 승하차 때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좌석을 배치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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