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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국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특별운전자금 5800억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에 5800억 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경영 애로나 조업정지

등 어려움을 겪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20억 원이고 금융기관 대출 취급 기간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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