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년에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액을 올해 예상되는 발행액보다 5천억 원
늘어난 1조 3천억 원 이상 발행합니다.
시에 따르면 내년 지역화폐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상시 시급할 예정으로,
이미 캐시백 지급을 위한 국비 1천억 원을
확보했으며 추경 등을 통해 발행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내년 발행액에는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1천억 원도 포함됐으며,
지난 5월 출시한 온통대전 발행액은
현재 7천500억원을 넘었고
43만명이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