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신협서 3천900만 원 훔친 40대 남성 오늘 국내 송환

베트남에서 붙잡힌
대전 신협 강도 사건 피의자가
오늘 국내로 송환됩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훔친 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18일 피의자는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신협에서 3천900만 원을 훔쳐
베트남으로 달아났다 지난 10일 현지 공안에
체포됐습니다.
뉴스팀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