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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출입구 막혀 피해 키워"

8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참사 당시

출입구 대부분이 막혀 있어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출입구 6곳 가운데 4곳이 밀폐형 셔터로

막혀 있어 유독가스가 주차장 내부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수사하는 경찰은

그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평상시 시설 관리와 화재 당시에 작동한

소방 체계를 살펴 피해가 커진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부터 희생자들의 휴대전화를

찾기 위한 수색을 벌여 휴대전화 2대를

추가로 입수해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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