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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9월 대전MBC 시청자위 "축제, 재난 등에 심층 보도 필요"


대전MBC에서 열린 9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천댐 관련 심층보도와
토론 프로그램 시시각각의 시의성 있는
주제 선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습니다.

다만, 논란이 일고 있는 대전 0시 축제의
성과와 AI 성범죄, 잇따르는 폭우 등
재난 시 지자체의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심층 뉴스를 주문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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