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겨울철 들어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의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자,
내년 2월까지 비상 방역 체계를 운영합니다.
시는 호흡기 질환을 진료하는
발열 클리닉 5곳과 협력 병원 9곳을
한시적으로 재가동하고, 노인 요양병원과 같은
감염 취약 시설을 집중 관리합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