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요금 100원에 운행하던 '행복택시'를
내년부터 출산 후 1년까지로 확대 운영합니다.
시는 출산 장려와 교통 복지 정책 확대를 위해
대상을 출산 후 1년까지로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행복택시도 10대를 추가해
50대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운행을 시작한 행복택시는
임신부가 산부인과나 보건소를 방문할 때
거리에 상관없이 매달 4차례까지
100원만 부담하고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아산시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요금 100원에 운행하던 '행복택시'를
내년부터 출산 후 1년까지로 확대 운영합니다.
시는 출산 장려와 교통 복지 정책 확대를 위해
대상을 출산 후 1년까지로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행복택시도 10대를 추가해
50대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운행을 시작한 행복택시는
임신부가 산부인과나 보건소를 방문할 때
거리에 상관없이 매달 4차례까지
100원만 부담하고 이용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