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민선 8기 두 번째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공조를 다짐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대전시와 국민의힘은
대전을 반도체산업 핵심으로 육성하면
국가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대전시는 또, 동구에 조성을 추진 중인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를 비롯해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등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등에 당 차원의 관심과
속도감 있는 지원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