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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관광공사, 야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마련

대전관광공사가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역을 출발해 야간 관광 명소를

도는 2층 야간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 미술관을 밤에도

개방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0시 축제장에 15m 높이의 커다란 꿈돌이

야간 조형물을 설치하고, 대덕연구단지와 지역 축제 등을 연계한 야간 관광 상품도

선보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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