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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 2024년 시동


대전시가 지역인재 유출을 막고
안정적 일자리 공급을 위한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시는 고용 창출에만 중점을 뒀던
일자리 정책을 내년부터는
청년 지역 정착 중심으로 바꿔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기업 인식 개선과 청년 성장지원,
청년 채용지원, 청년 정착지원 등
4대 맞춤형 전략을 추진합니다.

또 청년과 기업 고용을 연계하는
‘기업-청년 매칭데이’, ‘대전충청권 일자리
페스티벌’ 등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지역 우수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대전형
협동 청년 뉴리더 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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