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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보문산 개발 '보물산 프로젝트' 전담 TF 구성


민선 8기 대전시 역점 사업인 보문산 개발,
일명 '보물산 프로젝트'의 전망대 타워와
케이블카 사업이 민자 유치에 실패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전담 TF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6개 관련 부서와 도시공사로 구성된
30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첫 회의를
진행했으며,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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