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봄철 전세버스 합동 점검

대전시가 전세버스 이용이 많은

봄철을 맞아 전세버스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선 속도제한장치와

차로이탈경고장치 작동 여부, 자동차

안전기준 설비를 비롯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와 탑승자 명부

비치 등 방역실태를 중점 점검합니다.



오는 26일까지 점검 기간에는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의 일반 차량

출입이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