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명절용 식품을 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122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상태를 민관 합동으로 점검합니다.
시는 신고 없이 식품을 제조하거나
소비 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와
작업장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며,
적발된 업체는 5개 구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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