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 신인 선수
1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2위에
오른 박용택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야구 선수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전달했고, 언론을 대하는 요령과
부정행위 금지 등과 관련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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