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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주차장서 쓰러진 환자 살린 사회복무원에 감사패

대전성모병원은

병원 주차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60대를

구한 사회복무요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성모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병원 주차장에서 60대 환자가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쓰러졌는데, 이를

발견한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김대흥 씨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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