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지난해 여름 폭염에 충남 화재 40% 증가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해 여름

충남지역 화재 발생이 전년보다

40%가량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7~9월 충남에서는 576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39.8%

증가했습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자동차가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창고, 공장 등의

순이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