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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상향 발령


산림청이 새벽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현재 태안과 당진, 서산에는 산사태경보가,
부여와 금산, 보령에는 산사태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밤사이 산사태나 침수 우려 지역에
있는 5개 시군의 주민 40명이 미리 몸을
피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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