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한화 이글스, 부진한 힐리 방출..새 외국인 타자 영입

최근 10연패의 수렁에 빠지는 등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잇단 선수 교체를 꾀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액인

총액 백만 달러에 영입한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를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방출했으며

유력 후보인 에르난 페레스 등

새 외국인 타자 영입에 나섰습니다.



아울러 최근 내야수 강경학을

기아의 포수 백용환과 맞바꾸는 등

선수단 교체를 통한

중위권 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윤웅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