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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소극장 등에 임차료 지원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예술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화공간에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소극장과 갤러리 등

시내 예술활동 전용공간을 빌려 6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넉 달간 임차료를

지원됩니다.



시는 지난 달부터 지역 예술계에 14억 원

규모의 긴급 기초창작활동비도 지원중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