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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방울토마토 품질 관리 강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방울토마토의

특정 품종에서 쓴맛과 구토를 일으킨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도내 방울토마토의

품질 관리를 강화합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최근 30년 동안 충남에서 재배된 방울토마토의

기존 품종은 모두 문제가 없었다며,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토마토 농가와의 소통과

상담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문제가 된 품종은 모두 폐기 처분했고

현재 유통되는 방울토마토는 안전이 확인됐다며

소비자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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