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가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재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소방본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개발하는 이 시스템은
실시간 음성을 인식하고 대화를 분석해
재난 상황을 인지할 뿐 아니라
재난 안전정보를 연계해 재난 상황별
대응 정보도 자동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시소방본부는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신속,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 AI기반 재난 인지 대응 시스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