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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최근 3년간 아동 성범죄 증가율, 대전 전국 2위

최근 3년동안 대전에서 13살 미만 대상

아동 성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전의 13살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는 37% 증가한 37건으로, 증가율이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아동 성범죄는

1,277건으로 3년 만에 17.9% 증가한 가운데,

피해아동의 86.7%는 여자 아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