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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중노위원장 KT&G 방문…"협력적 노사관계 확산" 당부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

대전 KT&G 본사를 방문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는데 힘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정한 임금과 인사제도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만드는 핵심요소라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나서달라고 덧붙였습니다.



KT&G는 근로자 4300여 명이 근무하는

연 매출 5조 원대 사업장으로

지난 2002년 민영화 이후 노사분규 없이

원만한 교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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