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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재유행 우려..대전 재생산지수 1.14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도

증가세로 돌아서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에선 어제(21) 808명이 확진돼

세 자릿수 확진을 이어갔지만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20% 이상 늘었고, 향후 유행세를

가늠할 수 있는 환자 1명이

감염시키는 숫자인 감염병 재생산지수도

1.14로 높아졌습니다.



세종에선 193명, 충남에선 911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지역에서 모두

1912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