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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여야, 사전투표 적극 독려 나서


내일과 모레 이틀간 실시되는
4.10 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여야 모두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오늘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다는 얘기에
신경 쓰지 말고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투표해 달라'고
호소한 가운데 대전시당도 논평을 내고
'하루 투표는 삼일 투표를 이기지 못 한다'며 투표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지역 후보 7명이 합동으로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한 데 이어 내일은
이재명 대표가 대전 중구를 찾아 사전 투표를
한 뒤 으능정이 거리에서 사전투표 독려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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