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가 한국관광학회와 함께
마련한 2023 충청권 메가시티 관광포럼이
오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충청권
관광에 대한 과제들이 논의됐으며 대전의
경우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지정된
사안에 대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
주로 다뤄졌습니다.
또 세종은 2025년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유치에 대한 사항을 국내외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고,
충남은 문화치유, 해양치유, 마을맞춤,
엠지(MZ) 맞춤 등 쉬면서 일하는 워케이션
상품 등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