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시, 추석 교통 대책 마련


대전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성묘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을 오가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을 평일 수준으로
운행합니다.

시는 차량 정체가 잦은 교차로나
터미널과 역, 백화점 등의 주변 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 추석 연휴 엿새 동안
전통시장 주변과 공영주차장에 무료 주차를
허용하고, 모레(25)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승용차 요일제 운휴일은 해제합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