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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주

금요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노래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창단한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45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됐습니다.



합창단은 앞으로 정기공연을 비롯해

소외지역을 위한 각종 공연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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