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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갑질 논란' 대천항 수산시장 상인회 공식 사과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의 한 횟집에서

밀린 퇴직금을 천 원짜리 지폐 수천 장으로

지급한 사실이 방송·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상인들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특히 일부 수상시장 상인들이 피해자를 다시

고용하지 말자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매 운동까지 거론되는 등 여론이 크게 악화된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천항 수산시장 관리위원회

소속 상인 10여 명은 보령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피해자의 재취업을 함께 모색하고, 불공정한

고용 행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정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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