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도가
국가유공자 지원과 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섰습니다.
충남도는
이달 25일부터 만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와
미망인들에게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하반기부터는 도내 전 지역에서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유가족들의 시내버스
이용요금도 전액 감면해 줄 계획입니다.
또 독립유공자 119구급차 이동서비스 예약제,
독립유공자 초청 만남의 날 행사 등 보훈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