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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청양, 논산에 각각 동물 보호센터 추진


충남 청양과 논산에
오는 2026년까지 각각 광역형, 시 직영 동물
보호 센터가 들어섭니다.

광역형은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도 축산 기술연구소 부지 3만 4천72㎡에
국비 16억 원이 투입돼 조성되며,
논산시 직영은 등화동 일대 1만㎡ 설치됩니다.

센터에는 진료실과 유기 동물 보호실, 입양실, 반려동물 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부터 본격 공사가 추진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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