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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공예품대전 등 118개 수상작 선정

대전시는 올해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어

오지희 씨의 '연못'과 서애진 씨의

'참살이 한옥 동춘당과 동춘당의 사계',

윤정숙 씨의 '한국의 맛'을

분야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118개 작품이 출품돼

공예품 분야 40점과 관광기념품 분야

30점이 입상했으며, 우수작은 대전을 대표해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집니다.



수상작들은 코로나19로 별도 전시회를

갖지는 않고 대전공예협동조합 유튜브 채널에 게시됐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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