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교통과 방범, 환경 등
각종 도시 데이터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세종엔' 앱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세종엔' 앱에서는 미세먼지 지도와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 대형마트 휴일
정보를 비롯해 비상 호출 시 2천여 대의
CCTV와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연계해 상황을
관찰하고 112·119 신고를 접수하는
통합 '안심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이달 말부터는 1초 단위로
버스의 실시간 이동을 볼 수 있고,
승하차 알림을 설정하면
3개 정류장 전부터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도
세종엔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