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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안정세..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대전에서 이틀 연속 천 명대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뚜렷하게

누그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과 충남에서도 확산세가 꺽이면서

지역 위중증 병상과 준중증 병상도

여유를 되찾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다음 주부터 50명

이상 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을

제외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됩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