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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학교 지킴이 증원 등 출입통제 강화

최근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전지역 학교 출입통제가 한층 강화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를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고 고등학교는

야간자율학습을 고려해 3명까지 증원하며

장기적으로는 학교 보안관이나 청원경찰

시범 도입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입문 통제 원격 자동잠금장치, 차량

자동차단시설을 지원하고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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