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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빛축제 시민추진단 구성⋯"시민 모금으로 축제 개최"


금강수변상가번영회 등 세종 지역 11개 단체로
구성된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이
"시의회의 예산 6억 원 전액 삭감으로
폐지 위기에 놓인 빛축제를 시민의 모금을 통해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빛축제는 최민호 시장 취임 이후
지난해 처음 열린 겨울 축제로
성탄절 시즌 금강 수변 상가 등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올해는 시의회에서 축제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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