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4 목요언론인클럽 대상'
시상식이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가운데,
'대전교도소 재소자 집단폭행·은폐 사건'을
집중 보도한 대전MBC가 올해 4분기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교도소 특성상 정보가
통제돼 접근이 어려운 취재 여건 속에서도
심층적인 보도로 교도소 인권 개선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
